정부는 식약청을 없애고 대신 식품안전처를 신설해 농림부 등 8개 부처의 식품관리 업무를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김치 기생충 알 사건 등으로 식품 관리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식품안전처 신설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식약청의 약품 관련 부분은 복지부가 맡게 되며, 농수산물의 현지 생산 지도 등도 농림부와 해양수산부가 계속 맡게 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당정 협의 등을 거쳐 여름 전인 7월까지 식품안전처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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