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신 재생 에너지인 바이오디젤을 혼합한 경유가 주유소에서 판매됩니다.
산업자원부는 2일 SK와 GS칼텍스 등 5개 정유사들과 오는 7월부터 2년 동안 바이오디젤을 사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들은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만든 바이오디젤을, 경유와 섞어 제조한 뒤 주유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산자부는 바이오디젤 혼합 경유가 기존 경유보다 7원 정도 싸고 환경 친화적이어서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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