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일 서울 국회 앞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5천명이 모인 가운데 비정규직 법안 반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비정규직 법안은 비정규직을 오히려 양산하는 법이라며 국회 본회의 처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는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민주노총은 현재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1백 20개 사업장 11만명 이외에도 파업 참가 조합원을 더 늘려 2일 10시부터 파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