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다음달 2일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9월 서울시, 11월 강원도까지 모두 5개 시·도에 대한 합동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표적 감사 논란이 일고 있는 청계천 복원공사에 대한 감사는 감사원과 협의하겠다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행자부는 서울시의 경우 감사원 감사가 11월로 예정돼 있어 중복감사를 피하기 위해 감사원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 감사대상 범위와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