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알 카에다 요원이라고 밝힌 한 아랍계 남성이 미국인을 공격하겠다고 공언하는 내용의 비디오가 웹사이트에 등장했습니다.
지난해 촬영된 것으로 기록돼 있는 비디오에서 이 남성은 "이라크과 미국 본토에서 미국인을 공격하겠다"며 "미국이 아무리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남성은 자신이 지난 7월 아프간 미군 공군기지 교도소를 탈출한 죄수 네 명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테이프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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