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최근 서울 구치소에서 여성재소자가 교도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자살을 기도한 사건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자체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이 옥 법무부 인권옹호과장 내정자를 단장으로 검사 3명을 투입해 군산 교도소 여성재소자 성폭행 의혹 사건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법무부는 성추행이 어떻게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재소자가 자살을 기도했는지 그리고 사후조치는 적절했는지 등 사건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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