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갯바위 부근 해상에서 낚시객 50살 김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낚시배 선장 41살 장모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장씨는 아침 8시쯤 김씨를 갯바위에 내려준 뒤 다시 태우기 위해 갔더니 김씨가 바다에 빠져 숨져 있어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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