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펀드 계좌 수가 천 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자산운용협회 조사 결과 펀드 계좌 수는 지난 달 52만개 증가해 1월말 현재 1041만개를 기록했습니다.
펀드 계좌 수가 천 만개를 돌파한 것은 '바이 코리아' 열풍이 불던 지난 1999년 9월 이후 6년 4개월만입니다.
특히 적립식 펀드 계좌 수도 596만개를 기록해 전체 계좌 수의 57.2%를 차지했습니다.
1월말 현재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은 결산 재투자분을 반영해 지난해 12월말보다 무려 4조 천억원 이상 증가한 18조 2천5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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