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한미간 환경오염 치유비용 분담 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훨씬 더 많이 부담하도록 협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비공식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환경오염 치유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지적에 대해 "그런 결론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반환기지는 가장 엄격한 기준에 따라 치유돼야 하며 , 현재 한미간 협상중인 부분은 미국이 책임져야할 오염의 기준이 어느 정도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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