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영어공인시험 토익 시험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백만 원을 건네는 조건으로 듣기, 읽기 등 155개의 문제의 답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았다는 YTN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인지 확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는 지난 2004년 무전기로 답을 불러주거나 성적표를 위조한 부정행위가 드러나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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