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권익 신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제18회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배옥병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선정됐습니다.
배 대표는 2002년 자신의 학교급식 개선운동을 토대로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를 결성한 뒤 99개 시민사회단체에 제안해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사회단체 연대회의를 출범시켰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배 대표가 학부모들과 함께 안전한 우리 농산물 사용, 직영급식소 운영 등을 요구하며 급식 개선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풀뿌리 운동'의 전형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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