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노조 연합체인 산별노조총연맹이 친 노조 성향의 정치인을 지지하고 가입 노조원의 수를 늘리는 등 세력확대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연맹 정책결정 최고위원회는 오는 11월 미 의회선거에서 현직 공화당 의원이 비교적 약세인 선거구에 자원봉사자 및 노조원을 파견해 친노조 성향인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맹은 또 노조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새로 가입한 산별노조를 환영하는 행사를 매년 겨울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회원수 280만의 전미교육협회가 만3천250개의 지역 지부의 개별적인 연맹 가입을 허용했다는 내용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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