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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기도 여성 재소자, 성폭행 논란

이르면 오늘 중간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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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치소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여성 재소자가 당초 법무부의 해명과는 달리 심각한 수준의 성희롱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법무부 담당자는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담당 교도관이 여성 재소자를 껴안고 입맞춤을 시도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교도관은 손을 잡는 것 외에는 어떠한 신체적 접촉도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해당 재소자가 교도관의 신체적 접촉 이후 3차례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이것이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는 여성 재소자의 자살 기도 사건 발생 이후 서울 교정청을 중심으로 자체 진상 조사를 벌였으며 이르면 27일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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