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등 15개 제약업체 16개 제조공장이 의약품 제조 및 관리 실태가 가장 우수한 반면 태극약품공업 등 23개 제약사들은 최하위로 평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GMP, 즉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차등평가제에 따라 205개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15개 업체에는 종근당, 한독약품, 동아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SK케미칼, 한국얀센,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 대형제약사가 주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최하위인 '집중 관리' 등급에는 중소형 업체 23개가 포함됐습니다.
집중관리 등급을 2년 연속 받으면 제조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받게됩니다.
식약청은 이번 차등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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