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00여 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26일 새벽 침몰했다고 관영 안타라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안타라는 승객 200여 명이 탄 여객선 'KM 레이디 포천'호가 26일 새벽 3시쯤 사우스이스트 술라웨시주 방가이군의 펠링 섬 서쪽 해상에서 침몰했다고 전했습니다.
안타라는 이 여객선이 방가이에서 루우크로 가던 중 침몰했다며 아직까지는 사상자나 실종자 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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