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아내를 숨겨줬다는 이유로 이웃을 폭행한 혐의로 48살 최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26일 밤 10시 10분쯤 서울 답십리동의 45살 정모씨 집에서 "왜 남의 부인을 숨기느냐"며 정씨 부부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리고 유리창을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술을 마시면 부인을 때려 부인은 26일 남편을 피해 정씨 부부의 집에 숨어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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