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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20kg 비만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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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공공의 적 비만, 비단 사람들만의 문제는 아닌가 봅니다.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이 고양이는 몸무게가 무려 45 파운드, 20kg이나 나간다고 합니다.

쥐를 잡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침대에 갈 때도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비만이 된 것은 고기만 찾는 고양이의 지독한 편식때문이라는게 주인의 말입니다.

의사들은 이 고양이가 비만 상태를 계속 유지할 경우 신장병이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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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하기로 소문난 고래들의 쇼는 볼 때 마다 탄성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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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수족관에 사는 벨루가 고래는 입으로 불어 둥근 고리 모양의 거품을 만드는 새 묘기 선보였습니다.

야생의 돌고래들이 물속에서 공기를 들이마신후 내뿜으면서 둥근 거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 고래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이용해 언제든지 묘기를 선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장시간 혹독한 훈련을 거쳤을 것 같지만 고래들의 순수한 개인기일 뿐이라고 사육사들은 귀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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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의 애호식품인 소시지, 세르비아의 한 마을에선 22년 전통의 소시지 축제가 열렸습니다.

흥겨운 악기 연주속에 즉석에서 각양각색의 소시지가 만들어집니다.

먹음직스런 소시지를 사기 위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한참씩 줄을 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200m에 달하는 세계 최대길이의 소시지 공개식입니다.

교회에서는 부활절 금식기간 직전에 열리는 이 음식축제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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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심은 금물입니다.

브라질에선 삼바 축제 기간의 어수선함을 틈 타 강도들이 박물관을 털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 사라진 작품들은 피카소와 마티스, 모네 등 세계적인 대가들의 작품들로 시가로 따져 무려 5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브라질 경찰은 부랴 부랴 범인들 검거를 위해 현상금을 내거는 한편 몽타주를 작성해 인터폴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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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술 애호가들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며 치밀한 사전 보안이 없었음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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