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26일), 서울 시청앞 스케이트장이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낮부터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반짝 추위가 또 예보됐습니다.
휴일 표정은,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겨우내 인기를 모았던 서울 시청앞 스케이트장.
2년전 선을 뵌 뒤 지난 겨울에만 20만 명이 찾아 도심속 명소가 됐습니다.
봄이 다가 오면서 내일부턴 봄 나들이객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됐습니다.
[하지연/인천 부평1동 : 춥지만 친구들이랑 스케이트 타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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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을 재연하며 전국 대장정에 나선 대학생 만세운동은 오늘(26일) 광주를 찾았습니다.
전국 11개 시·도, 3천리 방방곡곡을 돌면서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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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띠풀 엮기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거센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굵고 단단한 띠풀로 지붕을 덮고 엮는 조상들의 슬기가 서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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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문턱에서 맞은 휴일.
하지만 날씨는 제법 쌀쌀했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바람까지 불어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김정선/강원 속초시 : 겨울이 다 간 것 같아서 나들이 나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요.]
봄을 시샘하는 반짝 추위가 내일 낮까지 이어지면서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약해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