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KT가 올해말 개성공단 본단지의 1단계 입주에 앞서 전력과 통신설비 확충을 위해 각각 410억원과 377억원의 남북협력기금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통일부는 한국전력이 개성공단 확대에 따라 10만㎾의 전력을 송전할 수 있는 송전탑 건설 등 송전방식 설비를 위해 410억원의 대출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KT도 1만 회선 규모의 통신설비 구축을 위해 377억원의 대출을 신청했으며, 앞으로 인터넷 등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27일 오후 회의에서 한전과 KT의 대출금 신청 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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