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5시 반쯤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 남동쪽 76킬로미터 해상에서 29톤 어선과 상선이 충돌해 어선의 선수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고 당시 부근해역을 항해한 2천8백톤급 파나마 가스 운반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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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5시 반쯤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 남동쪽 76킬로미터 해상에서 29톤 어선과 상선이 충돌해 어선의 선수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고 당시 부근해역을 항해한 2천8백톤급 파나마 가스 운반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