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되거나 변질된 불량 의약품이 약국 등을 통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일선 약사들의 부정·불량 의약품 신고를 종합한 결과, 모두 59개 제품이 불량의약품으로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 제약사 제품 포장에서는 벌레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조위생관리기준 미준수 혐의로 업체 두 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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