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 접경지 파스타 데 콘초스 탄광 폭발 사고 6일 만인 25일 갱 내부에 갇힌 광부 65명의 생존 가능성은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일간 엘 우니베르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탄광 소유주인 그루포 멕시코 관계자들과 정부 관리들은 광부들의 가족들에게 이런 사실을 공식 통보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그루포 멕시코는 사고 탄광 내부 공기 상태를 테스트한 결과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산소가 충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부들의 가족은 평소에도 갱 내부의 작업 환경이 열악했고 광부들이 개인적으로 휴대하는 산소 탱크 또한 규정에 미치지 못했을 가능성을 지적하며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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