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최근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세포 응용 연구사업 등에서 문신용·안규리 교수 등 서울대 교수 5명에 대해 연구정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논문조작 사실이 드러난 문 교수 등이 국가연구사업을 추진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세포 응용 연구사업과 바이오 신약이나 장기 개발 사업에서 해당 교수들의 연구를 정지시킬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는 세포응용연구사업은 당분간 사무국장 대행체제로 운영되는 등 파행이 불가피한 상황이고 안규리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있는 장기 복제이식기술개발사업도 일정기간 정상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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