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24일 방콕 국제영화제에서 '친절한 금자씨'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박감독은 지난해에도 '올드보이'로 이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공동수상했습니다.
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는 인도 미망인들의 비참한 삶을 그린 '물'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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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24일 방콕 국제영화제에서 '친절한 금자씨'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박감독은 지난해에도 '올드보이'로 이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공동수상했습니다.
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는 인도 미망인들의 비참한 삶을 그린 '물'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