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사우디 지부는 사우리아라비아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알 카에다 아랍반도 조직'이란 이름의 이 단체는 웹사이트 성명에서 "오사마 빈 라덴 군대가 압카이크 석유가스 정제공장에 성공적으로 침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관리는 경비요원 2명과 괴한 2명 등 적어도 4명이 교전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우디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두 대의 차량이 현지시각으로 24일 오후 3시쯤 압카이크 석유시설들에 침투하려 해 보안군과 교전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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