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 일주에 나선 한국인 요트항해단이 120여 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이화수 선장 등 6명을 태운 '레이디 알리아'호는 23일 최종 목적지인 독도를 거쳐, 24일 오후 2시쯤 부산 수영만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레이디 알리아호는 지난해 10월 프랑스에서 출발해 대서양과 태평양을 가로지르며 3만 3천여km의 바닷길을 헤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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