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올해 100살로 국내 최장수 동물인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을 '3월의 동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은 2000년 에콰도르 키토동물원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이 거북 수컷 2마리를 들여왔는데, 당시 에콰도르 최초의 국외 반출 사례였습니다.
한마리에 1억6천만원이나 되고, 사육 상태에서 177년을 산 기록이 남아있어 지구상 최고 장수 동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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