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6개 시도 지부에 각각 성폭력 범죄 신고센터를 설치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성폭행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24일 회의에서 "아동 성폭행 문제에 대해 정치권의 대응이 미흡했던 점을 자성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한나라당이 발의한 전자팔찌법을 비롯해 성폭력 범죄와 관련된 제반 법규를 정리해 단일 법안으로 만들고, 특히 아동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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