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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편성연령·교육시간' 단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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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당정 협의를 통해 민방위 편성대상자의 연령을 낮추고 교육시간도 단축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재천 열린우리당 제1정조위원장은 "교육 대상 나이를 줄여서 민방위 인력 자체를 줄일 필요가 있고 교육 내용도 단순 소집 훈련에서 생활안전과 관련된 실기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편성 연령을 현재 45세에서 40세까지로, 교육 시간은 8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공청회를 거쳐 오는 4월 중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심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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