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오염이 쌍둥이 출산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독일 함부르크 대학 연구팀이 헤세시 등 세개 지역에서 조사한 결과 대기 오염이 심각한 지역은 그렇지 않은 곳보다 쌍둥이 출산율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했습니다.
조사 결과 폐기물 소각로나 중공업단지와 가까운 주거지역에서는 쌍둥이 출산율이 53%인 반면 공업단지가 없는 지역은 2.5%로 나타났습니다.
이 신문은, 대기 오염과는 별도로 시험관 수정에 의한 임신 역시 쌍둥이 출산율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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