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조성지인 원주시에 인접한 횡성지역이 개발에 따른 투자 유망지로 떠오르면서 외지인들의 토지 거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에서 지난 해 거래된 토지는 1천6백37만여 평으로 전년에 비해 57%가 늘어났습니다.
토지 거래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 원주시가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입지로 선정되면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데다 횡성에 골프장 건설 등 개발 잠재력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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