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3일 국회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어 다음 달 임시국회를 소집하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당은 정부가 제출한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한 협의를 계속하고, 비정규직 관련 법안들은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에서 빨리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은 원내대표단 회의를 갖고 비정규직 관련 법안들을 야 4당이 다음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전형적인 국정 발목잡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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