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추행 살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최근 한두 달 사이 연쇄 성폭행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5일 낮 2시 반쯤 보광동에서 집을 보러 온 척하고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강도 성폭행 사건도,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여성 혼자 사는 집을 물색한 점과 장롱 치수를 재겠다며 들어가 강도짓을 한 점이 비슷해 동일범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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