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개 4년제 대학의 내년도 입시요강이 23일 발표됐습니다.
수시모집 비율이 51.5%로 처음으로 정원의 절반을 넘어섰고, 정시에서 고교 내신반영률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수능성적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대학이 언어와 수리, 외국어 영역에 탐구영역을 더한 '3+1'이나 계열에 따라 언어나 수리영역이 빠지는 '2+1'을 적용합니다.
서울대 등 일부 대학에서만 수리나 과학탐구에서 1~2개 지정과목이 있을 뿐 대부분 수험생이 시험과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입학정원은 지난해 일부대학의 구조조정과 의학전문대학원 전환등의 이유로 올해보다 1만2천121명 줄어든 37만7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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