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감독, 육군에 사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의 감독 윤종빈 씨가 영화 내용이 당초 군에 제시한 것과 다르게 제작한 데 대해 육군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윤 감독은 사과문에서 군의 촬영 협조를 받기 위해 실제 시나리오와는 다른 시나리오를 제출했다며, 육군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윤 감독이 잘못을 시인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만큼, 한국영화 발전과 감독의 장래성을 고려해 고소 취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윤 감독이 군내 선후임병간의 우정을 다룬다는 시나리오 내용과 달리 실제 영화에서는 억압된 군 복무 내용을 다뤘다며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