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소비자 물가 안정과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4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비해 0.6% 오른 11,137.17로 거래를 마쳐 지난 200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한때 1% 이상 급등했다가 장 막판에 조정을 거치면서 0.9% 뛰어 2,283.17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주식시장은 핵심 품목들의 1월 소비자 물가가 0.2% 오르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나고 국제 유가도 배럴당 61달러 선으로 내려 앉으면서 상승세를 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