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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수출 담배 12억원 어치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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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으로 수출하려던 담배 12억원 어치가 운송과정에서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대전 북부경찰서는 KT&G가 지난해 11월 홍콩에 컨테이너 5대 분량의 담배를 실어보낸 뒤에 홍콩 현지의 수입업체가 "컨테이너 5대 가운데 1대가 빈 채로 도착했다"며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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