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제2 롯데월드 건설계획이 서울시에서 가결된 데 대해 국방부가, 공군이, 항공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공군은 우선 국무조정실에 행정조정 협의를 신청하는 한편, 조정 협의가 무산될 경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적 대응도 불사할 방침입니다.
공군은 서울공항에서 제2 롯데월드 부지가 1.5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기상이 나쁠 때는 항공기가 자칫 건물과 충돌할 수 있다며 건설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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