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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성희롱' 여성재소자 목매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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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성 재소자가 구치소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이 여성 재소자가 지금 중태라서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만, 교도관의 성희롱이 이유가 됐다는 강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곽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기혐의로 구속돼 1년 6개월형을 선고 받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중이던 여성 재소자 김모 씨가 지난 19일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김 씨는 출소를 넉 달 앞두고 지난 2일 가석방과 관련한 분류심사를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김 씨가 분류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남성 교도관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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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종업원이 손님이 준 돈을 계산하는 사이 돈을 슬쩍하는 장면이 폐쇄회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런 식으로 자신이 일하는 분식점에서 지난 석 달 동안 7백여 만원을 훔친 혐의로 종업원 안모 씨에게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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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2일)밤 10시쯤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서울 금천구 일대에 수도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시흥동과 독산동 5천여 가구 주민들이 밤새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영등포 수도사업소 측은 어제 아침 서울 양평동에서 대형 송수관이 터져,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단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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