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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선거관리 등 공방

이낙연 대표 "생각같은 정치세력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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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오늘(22일)부터 닷새간의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는 지방선거 관리 문제 등 현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첫날인 오늘 정치부문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주성영 의원 등은 윤상림 씨와 여권 인사들의 연관설 등을 집중제기하며 국정조사와 특검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박찬숙 의원은 여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이재용 환경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현직 장관이 정치행사에 참석해 지방세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공직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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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해찬 총리는 이 장관의 발언 경위를 조사중이라며, 선거 엄정중립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양형일 의원 등 열린우리당측은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국정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문제와 노무현 정부의 인사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대정부질문에 앞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이낙연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전에라도 뜻을 같이 하는 정치세력과 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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