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가 지난 해 대기와 수질 등 환경부문에 모두 4천 117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95년부터 지난 해까지의 연평균 투자액 3천 56억 원보다 34.7%가 늘어난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대기가 1천 92억 원, 수질이 462억 원, 악취가 785억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체 투자규모는 현대자동차가 1천 3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SK와 현대중공업, 에쓰오일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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