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측이 요청한 비료 15만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전통문을 2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북측에 전달했으며, 이달말부터 오는 4월까지 비료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비료 수송 선박은 오는 28일 여수항에서 남포항으로 출항할 예정이며, 북측이 희망할 경우 북한 선박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그러나, 비료 지원을 납북자 문제 등과 연계하지는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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