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상위 10% 부자에 들어가려면 연간 가구소득이 9천만원은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도시의 전가구를 소득에 따라 10개 계측으로 나눈 결과 상위 10%의 지난해 평균소득은 8천986만5천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10%는 5천592만8천원, 그 다음 10%는 4천597만4천원인 반면 최하위 10%는 637만 9천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자일수록 가구주 배우자의 소득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상위 10%의 배우자소득은 914만2천원으로 하위 10%의 배우자소득 27만8천원의 33배에 이르렀습니다.
조세지출액은 상위 10%가 387만6천원으로 하위 10% 14만7천원의 26.3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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