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0시 반쯤 부산시 남천동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서 육군 모 부대 21살 김모 이병이 선로에서 역내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0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이병이 4박5일 휴가 마지막 날인 이날 귀대를 하지 않았고 지하철역 선로 위에서 전동차를 피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평소 부대 상사와의 갈등 여부 등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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