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우리땅 독도, 우리 손으로 지킨다"

일본 순시선, 해경과 3~4 마일 거리 유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1년 전 일본 시마네현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다케시마의 날이 바로 오늘(22일)입니다. 독도 분위기가 궁금한데요,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정형택 기자!(네, 우리 땅 독도입니다.) 지금 독도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일본의 오랜 억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곳의 분위기는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독도경비대원들의 경계 근무에는 조금의 빈틈도 없습니다.

하지만, 동해 상에서는 일본의 도발이 지금 이 순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우리 영해를 넘어오지는 않았지만 일본 순시선이 독도 북서쪽 14해리 지점에 우리 해경 군함과 3, 4마일의 간격을 유지하며 동해 상을 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금 뒤엔 오전 11시 반부터는 바로 이곳 독도경비대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는 '독도 지킴이 행사'가 열립니다.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독도주민 김성도 씨 부부 그리고 독도 의용수비대원들이 모여 한글과 한자, 그리고 영어으로 쓰인 '독도는 우리 땅'이란 현수막을 365장의 연에 묶어 띄울 예정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 지사가 김성도씨 부부에게 문패를 전달해 독도 수호의 의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3월 독도 입도 규제가 완화되면서 독도를 찾은 사람은 4만여 명에 이르고 이 중 절반쯤이 직접 독도를 밟았습니다.

계속되는 일본의 도발에 맞서 우리의 영토 주권을 지키기 위한 근간은 이런 국민들의 굳은 의지일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