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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전자팔찌 조건부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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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성폭력 전과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전자팔찌 제도를 조건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최재천 열린우리당 제1정조위원장은 성폭력 사범에게 가석방이나 집행유예, 보호관찰을 선고하면서 조건부로 전자팔찌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이런 방안은 다음달 공청회를 거쳐 이르면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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