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175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혁신도시의 청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인구 5만 이하의 쾌적한 녹색도시로 세울 예정입니다.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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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녹색도시.
산업과 교육, 행정이 결합하고 도시의 특색을 보여주는 상징물이 세워집니다.
정부는, 175개 공공 기관이 입주할 혁신 도시를 인구 2만에서 5만 규모의 환경 친화적인 녹색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시설물의 색채와 높이,조명 등 미적인 요소가 고려되고 철저하게 에너지 절약형 도시로 조성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일자리 13만개, 9조원 수준의 경제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간의 발전적인 경쟁을 주문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산학 연관 활동이 아주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그렇게 하고, 또 그 성과에 따라서 정부의 지원도 차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경북은 첨단기술과 교통 허브, 부산은 영화와 금융의 중심으로 개발됩니다.
또 광주,전남은 첨단 미래 산업 클러스터, 제주는 국제교류, 교육연수 도시로 설정됐습니다.
혁신도시는 내년에 착공돼, 2010년까지토지공사,주공, 도공이 먼저 이전하고, 2012년까지는 175개 공공기관 이전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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