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계절을 잊고 포근했던 날씨가 내일부터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인 내일 오전 한때 비나 눈이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낮아지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진다고 해서 전국이 꽁꽁 얼어버릴 정도는 아닙니다. 2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이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많지 않거든요.
하지만 목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성급하게 봄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날씨변화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때입니다.
" 전국에 비/눈 조금 "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 뒤 새벽이나 아침무렵에는 전국 곳곳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강수량은 많아야 10mm가량으로 보통 겨울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렇게 내리는 비의 양이 많지 않고 또 내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 생활에 큰 불편은 없겠지만 문제는 비가 오는 시간대가 출근길과 맞물린다는 점인데요.
특히 내륙과 산간에는 1에서 3cm가량의 눈도 쌓일 가능성이 높아 출근길적지 않은 교통 불편이우려되기도 합니다. 다만 대부분 지방의 기온은 영상에 머물 전망이어서 눈보다 비가 내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
" 비 그치면 기온 낮아져 "
이번 비나 눈은 대부분 수요일인 내일(22일) 오전중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날씨가 개고 나면 기온이 낮아져 조금은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3도, 춘천은 영하 6도, 철원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하지만 낮이 되면 기온이 다시 영상 5도 안팍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쌀쌀함이 오후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해안에는 돌풍 조심 "
날씨변화가 심해지면서 국지성 돌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 5도에는 새벽에 강풍 예비특보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돌풍은 말 그대로 갑자기 휘몰아치는 강한 바람으로 그 파괴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바람에 약한 시설물은 바로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해안에는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몹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이 나면 끄기가 쉽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강원 영동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충청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전라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경상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제주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서울 기온
최저/최고 2/6 -3/4 -3/6 0/7 -3/4 -4/5 -2/4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