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이 반민특위 구성에 반발해 친일파를 비밀조사한 뒤 선처하라고 지시한 국무회의록이 공개됐습니다.
국가기록원은 21일 국가기관 123곳을 대상으로 주요 기록물 보존실태를 조사해 이런 내용을 담은 1949년 국무회의록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1980년 삼청교육대의 계획 수립부터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문서들도 국방부 등에 비공개로 대거 보존돼 있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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