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외환 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무디스의 토머스 번 부사장은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 전망이 신용 등급을 상향하는데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북핵 문제를 이유로 지난 2002년 이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동결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